작가는 범접하기 힘든 영역이라고 여기는 때가 있었다. 특별한 재능이나 타고난 능력이 있어야 책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제는 특별한 재능이나 타고난 능력이 없는 사람도 책을 펴내는 시대가 되었다. 평범한 사람도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쓰고 작가라는 호칭을 듣는다. 펴낸 책으로 단번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삶을 바꾼 사람도 많다. 책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누리고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사는 이들도 있다.
그래서인지 책 쓰기 강좌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저기서 책쓰기 강좌가 열리고 그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에 작가가 되고 싶은 이들을 돕기 위해 책 쓰기 강좌에 뛰어든 작가가 있다. 바로 임재성 작가이다. 그는 5년 동안 13권의 책을 펴내 책을 기획하고 펴내는 능력이 검증되었다. 각종 글쓰기와 책쓰기 강좌로 다져진 코칭 능력은 작가를 꿈꾸는 이들을 돕기에 충분하다.
‘임재성의 생산적 글(책)쓰기 강좌’의 특징은 초급반과 고급반으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책을 펴낼만한 아이디어나 콘텐츠가 있지만 글쓰기 능력이 되지 않은 이들을 기초부터 제대로 가르치기 위함이란다. 또한 책을 쓰고 싶은 열망이 있지만 도저히 용기를 내지 못한 이들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초급반, 고급반으로 운영한다고 말한다. 비용도 저렴한 편이라 부담이 적다.
작가를 꿈꾸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임재성의 생산적 글(책)쓰기 강좌’에 문을 두드려보면 좋을 것 같다. 전자계산학과를 나오고 사업을 했지만 30대가 넘어서 작가가 되고 강연가가 된 임재성 작가에게 효과적인 책 기획법과 원고 쓰기의 살아 있는 경험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강의의 자세한 사항은 카페나 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카페 ‘임재성의 생산적 글(책)쓰기 학교’, 임재성의 인문경영연구소‘이다. 임재성 작가의 메일은 visionijs153@naver.com이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