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졸하고 더러운 비리 국회의원들 굴비 역듯이 강제구인 해야한다
치졸하고 더러운 비리 국회의원들 굴비 역듯이 강제구인 해야한다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4.08.2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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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국회의원 처벌법이 약하니 공직자들이 나라의 기강을 흩트리는 것이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치졸하고 더러운 비리 국회의원들 줄줄이 굴비 역듯이 강제구인 해야 한다.

검찰, 의원들이 나오지 않으면 강제 구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을 시작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김재윤, 신학용 의원과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이 줄줄이 받을 예정이다.

한국사회는 썩어가는 지식인들의 부패 클럽이다.
지식인들이 사회를 망치고 공직자들이 시민을 기만하면서 경제력만 착복하는 사회가 한국사회의 진상이다.

많이 배운 검사장이 음란행위를 하고, 국회의원들이 돈 만 챙기는 사회를 어찌 좋은 사회라 할 수 있을까? 통탄 할 일이다.

대통령이 강하게 법을 지키도록 유도해야 한다. 의원은 무조건 지은 죄의 10배 공직자는 15배, 경찰은 50배 검찰은 100배 대통령은 천배의 죄 값을 받도록 정했으면 좋겠다.

전 광주광역시 박광태 시장은 사글세로 살다 선거에 당선되어 몇 백억 갑부라는 소문이 무성하고, 강운태 전시장은 부하 직원들 두 명이나 구속시키고 편법으로 지원했다. 윤장현 시장은  모범을 보여  봉사만 하면 좋겠다.

공직자 처벌법을 강화해서 무조건 증거만 입증 되면 바로 구속수사 원칙으로 강한 벌로 다스려야 한다.

공직자 처벌법이 약하니 공직자들이 나라의 기강을 흩트리는 것이다.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이 죄를 지면 비리의원발찌법을 만들어  비리발찌를 채우는 어떨까?

그러면 법이 무서워서라도 비리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누가, 사회를 이 지경에 이르도록 방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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