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이 한층 더 필요한 때이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이 한층 더 필요한 때이다.

이런 것을 내버려두어 위험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고 어린이들의 실수로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접시 물에도 빠져 죽는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강 건너 불 보듯 한다면 어른들의 잘못으로 고귀한 어린이들의 생명을 위협받게 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그 상황을 보고는 공원관리 청소를 하시는 어른께서 하수구 쪽으로 물을 흘려보내려고 하지만 여의치 않아서 포기를 하시는 것을 보고는 관공서(구청,주민센터)에 이야기하시라고 했지만, 어른께서는 답답하다는 말씀만 남기고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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