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삼성 돈 많이 벌면서 서민 피 빨아 먹으면 안 된다

2013년 삼성은 자산이 500조원을 돌파했다.
대기업에서 서민 피 빨아 재산 증식만 하면 좋은 건지 의문이 간다.

고작, 2년 사용 하고 버려야 하는 대형 LED 스마트 TV로 서민을 힘들게 하면서 부를 축적 하고 있다.

대기업 삼성에서 2년 사용한 대형 LED 스마트 TV가 패널이 고장 나 A/S를 받아야 하는지 이유를 묻고 싶다.

서민의 로망인 LED스마트 대형TV로 돈을 벌 수 있는가. 부도덕한 기업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삼성가전 중 보편적으로 10년 정도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상식인데 LED스마트 대형TV를 2년 쓰고 버리자니 아깝고 사용하려면 돈 주고 고쳐야 하는데 어떤 시민들이 좋아 하겠는가.

국내 상품은 그렇다 치고 외국에 수출하는 TV는 결함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대기업에서 서민들에게 LED스마트 대형TV를 좋은 제품이라고 판매한 후 2년 정도 사용하고 고장이 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삼성기술력이 고작 2년에 ( LED스마트 대형TV) 고급 TV를 버려야 할 정도다면 문제가 없는 기업 이라고 말하기가 어려운 여건이다.

삼성전자 전 직원이 머리를 모아서 어떤 가전이든지 10년 정도는 사용 할 수 있도록 만들기를 바란다.

2013년 삼성은 자산이 500조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