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 TV 2년 사용 후 버리기가 아깝다
삼성전자 스마트 TV 2년 사용 후 버리기가 아깝다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4.08.1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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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망신이다. 대기업에서 TV를 2년 후 고장 나게 해서 돈을 벌고 있나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삼성전자 스마트 TV 2년 사용 후 버리기가 아깝다.
국가적 망신이다. 대기업에서 TV를 2년 후 고장 나게 해서 돈을 벌고 있나


삼성전자 LED 스마트 TV를 구매한 것을 후회한다.

고급 TV 2년 사용하고 패널이 나가서 버려야 한다. 정확히 2년 만에 패널이 줄이 생기고 TV시청하기가 번거롭다.

삼성전자는 국내나 세계 최고다. 그런데 고급TV가 2년 간 사용하고 나니 고장 나서 버려야 하는 제품을 생산한다면 문제가 있다.

고가의 삼성전자 제품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데 2년만 사용하고 버리려고 구매할까?

국가적 망신이다. 대기업에서 TV를 2년 후 고장 나게 해서 돈을 벌고 있나

삼성전자의 전통에 먹칠을 하고 있는 전자 제품은 생산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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