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평화통일 성취하여 더불어잘사는 세상을!!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신문식기자]진다리마을방송과 흰구름봉사단은 3월 30일 남양경로당을 방문하여 경로당 어르신들이 10대 때에 가장 기억나는 점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어본 결과 6.25 사변 전후의 민족상잔의 아픔과 그 당시 배고픔 설음이 가장 기억난다고 했다.
역사는 반복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 역사를 반복하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하루 빨리 민족평화통일을 성취하여 7천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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