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음, 네이트, 줌, 3곳에 뉴스로 검색되고 있으나 추후 1천명이상 회원이 불어나면 네이버에도 뉴스로 검색 될 수 있다.

블로그 일때와 기자일때는 무엇이 다를지 비교는 할 필요도 없다. 시민기자협은 정식등록 된 언론사이며 전국지회가 만들어져 가고 있다.(서울특별시는 2014년 2월에 창립되었다.)
파워블로그 이제는 지쳤다.
상위 노출어렵고 효과가 즐어들면서 뉴스로 검색되는 시민기자협이 활성화 되고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는 참신한 파워블로그 들이 기자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올바른 글로 사회를 밝히는 시민기자들의 집합체가 시민기자협이다. 평균 5만이상의 페이지 뷰가 일어나고 기사에 따라 10만 명이 넘게 들어오기도한다.
사실이 아니면 큰일 난다.
블로그 글이 기사로 가공되면 뉴스로 검색되기 때문에 기사는 사실만 게재되어야 하는 원칙이 있다.
블로그가 기자활동을 하면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가
시민기자는 지적기사나, 고발기사를 함부로 쓰면 안 된다. 쓸 수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또 음혜성 기사는 절대 써서도 안 되고 게재해주지도 안는다.
블로그에서 썼던 내용들은 차라리 더 인간적이기 때문에 낮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포장을 해서 쓴다면 오히려 피해를 보게 된다.
현재 다음, 네이트, 줌, 3곳에 뉴스로 검색되고 있으나 추후 1천명이상 회원이 불어나면 네이버에도 뉴스로 검색 될 수 있다.
활동하는 방법은 따로 없다.
한국시민기자협회에 가입하고 피알성 글이든 홍보기사든 귀감되는 글을 게재하면 준회원 자격은 갖는다. 정회원은 기자아카데미를 반드시 이수 해야 하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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