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8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는 월드전람과 월간 창업앤프랜차이즈가 공동 주관하고, 국내외 프랜차이즈 체인본사와 가맹점, 직영점 등 약 13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는 전시회로 예산에 맞춰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1대1 상담을 제공하고, 가맹 거래법, 세법 등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풀어주는 강좌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참가하여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이 연이었으며,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아이템 중 하나로 ‘말로거는 전화 서비스 1636’이 주목을 받았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글전화 1636 이정후 지점장은 “정부기관에서부터 대기업에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이제는 중소기업 및 브랜드 업체들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발빠른 개인들도 이제는 내 브랜드, 내 이름이 전화번호가 되는 세상임을 인지하고 자기이름과 상호명을 전화번호로 사용하고 있는 추세로 YTN, 기독교방송 CBS, CTS, 극동방송, SBS,KBS방송과 옐로우캡, KGB택배등 방송국, 기업, 기관들이 발빠르게 도입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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