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글을 쓰면서 순수성을 잃어가면 생명력이 짧아 진다.
순수성 관계없는 파워블로거지가 싫다  

블로그의 순수성을 일어가며 사회에 파장을 일으키는 파워블로거지들이 나쁘다는 기사가 많이 나돌고 있다.

이권에 개입하여 쓰레기 같은 속 내용으로 블로그를 힘 있게 운영하는 파워블로그를 신종어로 바꿔서 파워블로거지로 표현 하는 것 같다.

사람들은 좋은 글을 쓰면서 행복해한다. 글은 사람을 멋지게 만들지만, 상품을 타내는 블로거는 좋지 않다. 차라리 정식 파트타임이나 기자가 돼서 좋은 글을 올리는 게 났다.

파워블로거지는 물건이나, 음식을 블로그에 맛나게 설명해주고 상품이나 회사의 샘플을 얻어 챙기는 구조가 잘못 도입된 것이다.

물건 하나를 얻기 위해 제품을 생산하는 화사의 입장에서 제품을 홍보해주고 있다면 그것이 곧 파워블로거지이다.

어려운 글로 대접받는 사회가 아니니, 쉬운 글도 맘대로 쓸수 있는 공간을 찾으면 좋겠다.
수많은 블로그들이 ‘글을 맘대로 쓸 수 있는 한국시민기자협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