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층 사회 좀먹는 기만의 도시, KOREA
지식층 사회 좀먹는 기만의 도시, KOREA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4.07.24 0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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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법대를 나와 의원을 하고 있는 사람이 4번 무죄를 받았다고 자랑을 하고 있다. 일반시민이면 진즉에 교도소로 직행 했을 일이다.
한시기협 고성중 사무총장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지식층이  사회를  좀먹는 나라가  한국이다.

지식층이 시민을 기만하면서 기생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위정자는 대부분 부패의 온상이고, 입법, 사법 행정이 모두 국민을 속이는 기만의 나라가 한국 같다.

박근혜 대통령은 분명히 노력하고 있다.

올바른 참모가 없을까?
수뇌부가 없을 까?

고질적 병폐는 지식층이다. 지식층이 올바르게 서지 않으면 나라는 엉망진창이 된다.

오히려 지식층이 시민을 속여 가며, 높은 자리에서 사회를 좀먹는 나라의 형태니 착하게 땀 흘려 일하는 시민들은 가슴속에 피멍이 든다.

많이 배워서 국민을 속이며 자본축적하고, 장차관에 기용하려해도 지난과거에 도적질과 시민을 기만한 행위를 일삼았던 자들이 많으니 이 나라의 통수권자는 새로운 사회질서를 유도해야 한다.

믿을 만한 지식층이 없다.

항간에 법대를 나와 의원을 하고 있는 사람이 4번 무죄를 받았다고 자랑을 하고 있다. 일반시민이면 진즉에 교도소로 직행 했을 일이다.

책임자 처벌은 없고 중간 관리자가 책임져 주는 사회구조를 구조를 바꿔야 한다. 사람이 죽어도 ‘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이것 또한 법을 많이 배워서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다.

광주광역시 전 강운태시장도 자신을 도와라고 관권선거를 하다가 두 명이 구속되었다. 공무원은 시민을 보호하는 직장이다. 시민의 혈세로 운영하는 곳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고 시민을 기만하면 안 되는 것이다.

새로운 법을 만들어야 한다. 최고 책임자가 처벌받도록 법을 강화하면 발뺌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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