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33명의 시민VJ가 위촉이 된다. 시민VJ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아주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담아 글(설명)과 함께 부산일보사 시민VJ 코너에 올려 네티즌을 웃고 울리게 될 것이다. 이번에 위촉되는 시민VJ에는 여러 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분포를 다양하게 위촉을 했다.
부산일보사는 시민VJ활동을 격려 하고 다양한 분야의 영상을 기대한다고 한다 .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처음 접하는 분들도 있고 1기, 2기에 활동 하신 분들도 있었다.
위촉식이 끝나고 시민VJ로써 영상을 다루는 교육을 1시간가량 들으면서 앞으로 시민VJ활동에 있어 영상을 어떻게 구상을 하고 기사를 쓰는지를 알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우리 주변에서는 시민VJ라는 분들을 자주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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