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복합문화시설 아지트‘통’ 오픈
청소년 복합문화시설 아지트‘통’ 오픈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4.07.18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는 청소년이 문화를 만들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 아지트‘통’(북구 신안동 501-13번지) 이 세워졌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청소년 복합문화시설 아지트‘통’ 오픈 했다.

법인 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는 청소년이 문화를 만들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 아지트‘통’(북구 신안동 501-13번지) 이 세워졌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끼를 발견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의 문화 공간을 제공해주기 위해 지난 7월 12일 사단법인 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김상룡회장)에서 청소년공간을 마련하고 오픈 예배를 드렸다.

이날 200여명의 축하객들과 6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오픈식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보드게임, 페이퍼토이, 네일아트, 펄러비즈 등)하여 지역사회와 하나 되는 소통의 시간과 청소년들의 문화를 알렸다.

사단법인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 산하기관인 아지트‘통’은 댄스연습실, 밴드연습실, 목공실, 지적장애인 보호실, 원격평생교육원, 카페(너나우리), 야외놀이터, 풍선이랑 파티랑 등 청소년의 문화를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