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숙박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불법 증축한 사실까지 드러나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시민기자의 기사입니다. 팩트만 전달하면 되는 기사형식을 따랐습니다. 이지훈 제주시장, 주택 불법 증축 지하 1층짜리 건축물임에도 일반건축물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상태여서 불법 건축물인 셈이다. 무허가 숙박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불법 증축한 사실까지 드러난 제주 도지사는 도덕성에 결여된 지식층이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중 기자회원 kosj770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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