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는 말한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시민기자는 말한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4.07.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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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 소통하며 밝은 시민사회를 만드는 시민기자의 역할이 SNS와 연동되면 소식은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든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시민기자는 언론의 사각지대를 밝혀보자는 취지와, 깨어 있는 시민들이 정감 있는 소식을 주고받의면서  막힌 관을 청소하듯이 소통을 시키고 있다.

나쁜 기사일수록 '빨리' '멀리' 퍼지는 SNS기능을 배우고 검색 기사를 만들어 홍보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행사하는 등 기사를 올리는 기능을 배우는 교육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들이 기자의 기사가공 기능을 배우게 되면 사회 파장력이 커지면서 사회가 밝아진다.

언론사가 1만5천여 개에 달하는 숫자에서 7천여 개가 인터넷 신문사다.

그 중 시민들이 편하게 글을 쓰면서 사회를 소통하는 시민기자단체가 한국시민기자협회이다.

기사로 소통하며 밝은 시민사회를 만드는 시민기자의 역할이 SNS와 연동되면 소식은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든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언론홍보사 자격을 인정받았다. 불특정시민들에게 올바른 글쓰기를 가르치고, 언론 플레이 기능을 배워 직장이든 취미생활이든 당당한 뉴스로 세상을 펼치는 사회다.

시민기자협의 장점은 관공서 홍보팀이 직접 가입하여 기사를 가공하여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기도 하고, 소방관, 경찰 등도 칼럼 등을 많이 쓰는 곳이 시민기자협이다.

글쓰기는, 사회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 것을 바꿔 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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