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 뉴스홍보가 SNS를 만나면서 2차 3차 홍보로 이어진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박철수 기자회원]블로그에서 프리랜서기자로 전향하는 시민 많아지고 있다. 시민언론단체인 한시협은 월 평균 50-1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하는 추세다.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50)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겸 한국저널리스대학 교학처장인 그는 “프랑스 대표 종이신문이 1달러에도 팔리지 않는다. 다만 시민의 세금만 축낼 뿐, 국내도 마찮가지다 라고 했다.”
고총장은 블로거가 기자가 되는 세상이니 당연하다고 했다. 3명으로 출발한 협회가 1천여명의 기자를 눈 앞에 두고 있다고 하면서 시민저널리즘의 방향을 알려주고 있다.
“종이는 이름만 남고 컴퓨터는 스마트로 혁신되며 사물인터넷으로 변경되는 세상이다고 말했다.”
그는 말한다. 블로거가 발전하여 1인 미디어에서 1인기자로 발전하고 그들이 모인 집단이 한국시민기자협회이다.
블로그는 매일 글과 사진을 올려도 1위 탈환은 어려운 것 이 현실이다.
기사를 쓰려면 기사문 쓰기가 쉽지 않다. 온라인 시대를 살면서 글쓰기에 틀을 따진다면 이미 뒤 터진 구세대로 통한다.

블로그에서 기자로 전향하면서 블로그는 유지한다. 다만 기자라는 명분으로 모든 글들이 기사로 나올 뿐, 블로그 활동과 별다를 바 가 없다.
블로그 글처럼 썼는데 포털에 검색하면 기사로 검색 되는데 장단점은 있다.
블로그는 자신의 글을 자신이 주장하지만, 뉴스는 자신이 객관성을 유지하며 써야하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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