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해마다 우리나라 겁주기 위한 위장 행사 아닐까?

주한 일본 대사관의 자위대 창립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던 롯데호텔이 대사관에 행사 진행 취소를 통보했다.

해마다 한국을 겁주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면서 일본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한국을 침략해서 뺏었다가 지금도 속국으로 착각하고 호텔에서 일본군인 행사를 한다는 건 한국의 자존심을 건드려보자는 속셈이다.

롯데호텔 측은 "국민 정서를 반영해 오늘 개최될 예정이었던 일본 대사관 특별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주한 일본 대사관은 롯데호텔에서 열 예정이던 리셉션을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관저에서 열기로 했다고 한다.

일본 교도통신은 호텔 측이 대사관의 공식 행사를 하루 전날 거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번 사건이 한일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군이 지금도 한국을 자기영토라고 착각하고, 독도부터 뺏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을 언제든지 침략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롯데관련 국민 불매운동, 확산시키고 일본이 한국을 넘보지 못하게 국력을 키워야 한다.
일본 자위대 행사를 한국에서 한다는 것은 몰상식한 발상이며, 한국을 모욕하는 행사이다.

앞으로 자위대 행사를 한국에서 한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똥을 퍼서 행사장에 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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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 창립 행사를 한국에서 한다는데 피가 거꾸로 솟지 않는다면 한국민이 아닙니다.

일본 국민성은 어려울 수록 끈끈해져 국력이 집결되어 나라를 지키지만, 한국은 지식층들이 나라를 병들게하고 국회의원들이 사회를 망치는 구조가 한국사회의 암적인 현상이다.

전 대통령들과 지식인들이  하나같이 돈만 챙겨가는 치졸한 한국에 사는게 부끄럽다.

일본은 한국을 간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