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니콜 제품 뜨거워져서 도저히 못 쓰겠다. 갈 수록 뜨거워 진다

이러다 폭발하면 내 귀가 다칠 수도 있겠구나하고 두려움에 떨면서 통화해본 경험이 많다.
겔럭시S 4라고 표기된 제품이다. 몇 차례 전화로 항의를 했지만 아무 소용없는 삼성 애니콜 휴대전화기 문제 있다.
어느 순간 전화를 하다보면 귀에 전화기를 대고 전화하기가 두려워진다.
이러다 폭발하는 것 아닌가? 전화를 하면서 두려움이 쌓인다면 어떤 소비자가 좋아하겠는가?

삼성 제품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갤럭시 S4 때문에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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