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삼성휴대폰 폭팔하는거 아냐, 점점 더 뜨거워진다.
[기자수첩]삼성휴대폰 폭팔하는거 아냐, 점점 더 뜨거워진다.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4.07.11 0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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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제품 뜨거워져서 도저히 못 쓰겠다. 갈 수록 뜨거워 진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삼성 애니콜 제품 뜨거워져서 도저히 못 쓰겠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전화기 사용빈도가 많아지면 삼성 에니콜 전화기는 뜨거워져서 불안하다.

이러다 폭발하면 내 귀가 다칠 수도 있겠구나하고 두려움에 떨면서 통화해본 경험이 많다. 

겔럭시S 4라고 표기된 제품이다. 몇 차례 전화로 항의를 했지만 아무 소용없는 삼성 애니콜 휴대전화기 문제 있다.

어느 순간 전화를 하다보면 귀에 전화기를 대고 전화하기가 두려워진다.

이러다 폭발하는 것 아닌가? 전화를 하면서 두려움이 쌓인다면 어떤 소비자가 좋아하겠는가?

▲ 삼성 홈페이지 발췌
삼성서비스는 “겔럭시S 4가 다른 제품에 비해 좀 뜨겁습니다. 라고 말만 한다.

삼성 제품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갤럭시  S4 때문에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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