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선후배가 모여 5.18기록물 유네스코 등재유산 청년 유네스코 지킴이 선정
조선대학교 선후배가 모여 5.18기록물 유네스코 등재유산 청년 유네스코 지킴이 선정
  • 전대상 시민기자
  • 승인 2014.07.01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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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물은 지역학생이 지킨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전대상 시민기자 ] 대학원 재학생은 조선대학교 졸업했으며, 기초인문학인 사학을 전공하는 후배들에게 전공을 살려서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우고자, 청년 유네스코 지킴이를 참여하게 되었다

5.18기록물 등재유산 청년 유네스코 지킴이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다문화가족자녀, 새터민자녀 대상으로 5.18민주화운동을 이해 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더불어 5.18기록물 외에 전남지역의 유네스코 문화자원인 해남 강강술래, 진도 아리랑, 화순 고인돌도 알릴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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