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홍래 ] 곡성강소농심화교육이 지난 24일 심청이야기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사업은 어려운 한국농업의 대안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이강한 농업경영체 10만명 육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곡성군 강소농은 올해까지 총 310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 경영개선실천교육을 주제로 곡성강소농심화교육이 지난 24일 열렸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홍래 gobari@naver.com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