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2사단 총기사고’ 게임영향 크고, 상탁하부정의 결과다
[칼럼]’ ‘22사단 총기사고’ 게임영향 크고, 상탁하부정의 결과다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4.06.29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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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이야기지만 방송을 보면 국민을 병들게 하는 프로그램이 판을 친다. 대한민국은 병들어가고 있다.
▲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총기난사 이유에 대해 ‘22사단 총기사고’ 임모(22) 병장이 부대 내에서 평소 이런저런 놀림을 받아오다가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서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했다.

임 병장이 “’사건 당일 낮 초소 근무일지에 누군가 그려둔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었다’고 진술했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위의 상황이 사회 현실을 표현한 예다.

군인과 경찰은 강해야 하고, 정치인은 정직해야 한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게임에 미쳐 가상세계에서 해어 나오지 못하는 젊은이가 많다는 보고가 많으며, 정치인은 관피아니 돈 봉투니 부정한 거래로 사회를 혼탁하게 하고 있다.

상반된 이야기지만 방송을 보면 국민을 병들게 하는 프로그램이 판을 친다. 대한민국은 병들어가고 있다.

새마을운동을 하는 국민적 자세가 필요하다.
국가 지식층들이 솔선수범하고 건전한 사회로 끌어 올려야 하는데 그들은 낮잠만 자고 있는 건지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다.

관에서 진 빚이 500조가 넘고 지식인이 사회를 좀먹는 사회 화난다고 총질하고, 정치인은 돈만 밝히고

사회는 누가 지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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