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강소농 경영체 20명은 농업인이 강사가 되어 본인들의 농장 홍보를 위해 매주 1회 블로그 교육

임세훈 대표 부부가 주 강사로 활동하며 바쁜 농번기에도 같은 지역 강소농을 위해 늦은 밤까지 열정적인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에 앞서 경영개선 실천노트 점검도 진행하면서 15일 동안 경영개선을 위해 실행한 일들을 서로 공유하며 격려와 칭찬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김응모 대표는 “경영의 가장 기본은 기록이라며 아무리 바쁘더라도 지금부터는 기록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겠다”며 말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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