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에서 잡아온 다슬기 수제비가 광주 지인들에게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건강식” 대용으로 뜨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황계로 11(운암동 779-16) 조문재 사장이 ‘내고향 다슬기 전문점을 열어 ’대호황‘이다.
본 기자가 직접 시식차 맛을 본 소감은 “예날 할머니가 끊여준 맛은 아니지만 ”맛도 있고 건강식으로 좋겠다고 품평하고 싶다“

내고향 다슬기 대표는 다슬기 액기스 60봉을 150,000원에 판매도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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