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공유 행사로 명강사 특강, 축시 낭송, 축하 마술 공연등 다채롭게 진행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현주 기자회원 ] 6월 22일 오후 5시 개혁과 혁신을 모토로 새롭게 출발하는 성공사관학교(교장 서필환) 91차 성사데이 행사가 학동역 9번출구 앞에 위치한 장수돌침대 학동역점 전시관에서 성공사관학교 관계자 및 유능한 강사님들과 사회지도층 인사등 92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성공사관학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다'를 실천하기 위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제대로 된 산업강사, 교수, 코치등 사회의 리더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성공사관학교 정다해 대변인의 사회로 남기영 지혜대사 특강과 예스무역 윤여숙 대표의 '비전을 보았으면 행하라'라는 제목의 특강, 대학생 화술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오평주 오주필름 대표이사의 특강, 남미영 교수의 '성공!정상을 위하여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제목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서윤 명시클럽 회장의 축시외에도 이은이 교수와 민영욱 교수의 시낭송도 이어졌다.
또한 91차 성사데이를 축하하는 한국마술사협회 함현진 마술사의 축하공연으로 즐거움을 더하였다.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 성공사관학교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임원 위촉식도 진행되었다.
성공사관학교 조동준 사무총장은 "91차 성사데이에 함께 해주신 명강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성사데이, 서로의 지혜를 공유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명강사들이 될 수 있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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