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협회, 이렇게 만들어 져 가고 있다. 언론홍보 고성중교수가 말한다.
시민기자협회, 이렇게 만들어 져 가고 있다. 언론홍보 고성중교수가 말한다.
  • 나환주 기자회원
  • 승인 2014.06.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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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 명강의로 새롭게 뜨고 있는, 언론홍보사 고성중 교수는 언론홍보 명강의로 소문나고 있다. ‘뉴스로 홍보하기’ 책자로 지자체 농민들에게 언론으로 홍보하는 방법을 가르치면서
나환주 기자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2010년 10월 9일 창립하고 전국 230여개의 시군구에 지회설립 중, 평생교육원과 병행 하는 구조로 운영수입이 가능하게끔 지회를 설립 중이다.

최근 언론홍보 명강의로 새롭게 뜨고 있는, 언론홍보사 고성중 교수는 언론홍보 명강의로 소문나고 있다. ‘뉴스로 홍보하기’ 책자로 지자체 농민들에게 언론으로 홍보하는 방법을 가르치면서 고성중 교수는 ‘명강사라는 대접을 톡톡히 받고 있다.

그동안 블로그, 카페에 글을 써서 홍보했던 부분을 뉴스검색이 되는 뉴스 창으로 홍보하게 가르치니 ’농민들 입장에서 명강사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시민기자들이 많아지고, 글을 쓰면, 거꾸로 가는 시계처럼 사회가 기만당하고 있는 역사의 현실에 도움이 될까?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 사회에 앞으로 더욱 정진하기 위해 시민기자들이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기 위해 만들어지고 있는 단체가 한국시민기자협회이다.

시민기자협회를 창립한지가 벌써 5년이 지나고, 총 100여 개월의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하루 페이지 뷰가 5만 http://www.civilreporter.co.kr/ 이상 수치를 기록하는 것 만 봐도, 시민이 글을 쓰면서 언론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는 증거이며, 기만당하는 사회에서 시민들은 표출할 공간이 필요했던 것이 느껴진다.

시민기자협회는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진짜 시민들이 글을 쓰게 해서, 저절로 바뀌지 않는 시민사회를 계몽하고자 시작한 것이 사회에 많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시협 설립자 고성중 사무총장은 “어려운 기사 구조와 쉽지 않는 단어로 기사를 써야 ‘글을 짤 쓴다’는 어리석은 기자가, 시민기자협회를 창립하게 만드는데 열정을 더하게 했다고 자신의 과거의 아픔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그는 농민들에게 특산물로 글을 써서 뉴스로 낼 수 있도록 착안을 했다.

시민기자협회로 출발해서 불특정 시민들에게 기자아카데미과정을 수료하게 하고, 현재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이 설립되고, 한국평화언론대상을 준비하는 시기가 되었다.

한국시민평생교육원도 만들어지고 있으며, 산업인력 관리공단에서 60시간 1만원씩 지원해주는 것도 진행 하고 있다.

고성중 사무총장은 서울 중앙회 사무실과 광주광역시 사무실에서 전국 230여 지부 지회 지점 등을 개설하기 위해 분주하다.

시군구에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고, 약소한 중앙회 지원비(휘장 현판 비용)와 사무실만 제공하면, 평생교육원과 프렌차이즈된 언론사를 설립하게 된다.

특징은 누구나 설립 할 수 있고 기존의 평생교육원에 합병하는 방법이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했다. 그 외 전남 22개 시군에 특산물 홍보리포터를 양성하게 된다. 시 군 구의 특산물을 뉴스로 홍보하기 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한 다음 특산물을 뉴스로 홍보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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