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 종교단체의 영업행위가 도를 넘었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 개신 종교단체의 영업행위가 도를 넘었다.

온 동네가 쓰레기가 말할 수 없어서 떠나면서 경찰서에 신고하였는데 다행히 즉시 출동을 하여 더 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팸플릿 한 장을 들고 읽고 있는데 마침 교회의 목사님을 만나 이런 팸플릿을 알고 계십니까?
여쭈었더니 대충은 개신교집단을 알고 계신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내어놓고 하는데요. 하시며 총총히 일을 위하여 떠났는데 동네 골목을 쳐다보니 정말로 황당했던 일이었다.
종교단체들이 우후죽순 늘어나는 것도 있지만, 이제는 영업판촉을 위하여서는 어떤짖 이라도 서슴치 않고 한다는데 나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필자가 생각하는 종교란 본인 스스로 마음 수양과 좋은 생각으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데 위로하며 예수님을 숭배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돈벌이에 나서는 불법 종교단체를 막을 수는 없는지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양민들을 포섭하여 재산을 흡수시키는 가장 악랄한 방법들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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