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 일본정부규탄 투쟁이어 나간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준교 시민기자 ]고노담화보고서 체텍을 하루앞둔 19일 서울종로구에 위치한 주한일본대사관앞 평화소녀상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시민단체회원 40여명이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이들은 일본이 아직 위안부문제,침략원인 인 집단자위권행사를 규탄하였다 이들은 기자회견이 끝난후 주한일본대사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려했으냐 경찰 300여명한테 제지 당했다 이과정에서 기자회견참가자들이 일본대사관내부로 계란,고무신등을 던져 2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들은 연행된 사람들을 석방하라면서 서울종로경찰서을 항의방문했다 경찰 관계자는 연행된 김모씨 신모씨에게 경범죄를 적용해 범칙금3만원 통지서을 발부한후 석방시켰다.
경찰은한편 체증자료를 분석한후 참가자 전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평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본정부와 대화 할때까지 일인시위 등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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