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 최신 뉴스홍보 유행 예감 SNS ‘밴드’에 주목하라
언론홍보, 최신 뉴스홍보 유행 예감 SNS ‘밴드’에 주목하라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4.06.18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언론홍보사가 말한다 블로그 카페 글을 뉴스에 글을 써서 홍보하는 한국시민기자협회의 새로운 홍보 전략이 태어 났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고성중 기자회원 ]블로그 글이 뉴스로, 뉴스가 밴드, 블로그로......
최신 뉴스로 홍보하는 방법이  유행 하면서, 한발더 앞서가는 SNS ‘밴드’ 홍보에 주목이 끌고 있다.

블로그 카페 글을 뉴스에 글을 써서 홍보하는 한국시민기자협회의 새로운 홍보 전략이   또 태어 났다.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 (50)은 그동안 블로그 카페에 올렸던 내용의 글을 뉴스에 탑재하여 뉴스로 게재(3개 포털 뉴스 검색)하는 기능을 확산 시키고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뉴스로 블로그 카페 글들을 게재하면서 시민의 (자영업, 강소농, 농수축산인, 중소상공인) 새로운 홍보수단을 개발해 알리고 있다.

지금 까지 블로그의 글을 뉴스에 탑재해 언론으로 홍보를 해오던 기능에 한발 더 나아가 “뉴스에 올라온
글을 다시 블로그에 올리고, 또다시 뉴스창에서 해당된 뉴스를 복사해 각 종 밴드에 알리면 된다.

필자를 예로 든다면 ‘각 종 밴드를 활용하여 뉴스를 밴드로 보내서 밴드 회원들이 소식을 접하게 되는 원리이다.

보편적으로 밴드하나당 500에서 1천여 명이 가입되어 각양각색의 불특정시민들이 사용을 하고 있어 관심을 가질만한 홍보라면 충분한 효과를 가져온다.

밴드 90개 인원 평균 500여명= 약 5만여 명에게 뉴스로 홍보가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