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期 大統領은 이런 분이..
次期 大統領은 이런 분이..
  • 정덕구 기자회원
  • 승인 2014.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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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期 大統領은 이런 분이..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 次期 大統領은 이런 분이..


▲ 필자
大韓民國은 올해로 정부수립 69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한데 國泰民安이어야 할 時局이 세월호 慘事로 시끌버끌 한 것이 國民 安定에 도움이 절대로 안 된다. 初代 李承晩 大統領부터 현재까지 10분이 國政을 보고 있지만, 그 분 중에도 大韓民國 經濟 富國을 만든 분이 있는가 하면 정말로 수탈하게 지나간 분들은 한 분도 없다. 이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政治 判이 개인적인 벌어먹기 위한 手段으로 轉落하였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國民을 위하고 歷史의 인물로 가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國民을 한데로 모으는 일인데 참으로 어려운 것은 國會議員들의 편 가르기를 앞장서기 때문에 더구나 大韓民國은 南北이 待置相態에서 언제나 韓半島를 화약고로 만들 것을 잘 알면서도 그들을 두둔하고 오도하는 말짓거리로 大統領을 魂手想態로 만들기 때문에 結局은 좋은 善 禮를 남기지 못하고 前職 大統領들의 수난을 이제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이다.

大統領 하면 그 나라를 代表하며 國民을 보호해야 할 職位인데도 불구하고 막말 또는 허무맹랑한 짖으러 大統領職을 하야하라는 등은 代, 內外 적으로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次期 大統領은 이런 분이 나왔으면 좋겠다. 嶺, 湖南을 한번에 아우를 줄 아는 분 "즉" 비 嶺, 湖南圈에 모자라지 않은분이 東, 西를 제대로 묶어서 이웃 나라 일본정부처럼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분이 이 나라의 未來를 책임질 指導力을 발휘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다.

그리고 國民의 한사람으로 助言을 한다면 "故" 法貞스님처럼 "무소유" 을 가장 좋아하시는 분 예를 들면 泰國의 방콕시장을 역임한 잠롱시장은 단 한 번의 市長 職을 마치며 迎譽롭게 하신 말씀 중에 방콕시민은 누구나 市長을 맡을 資格이 있다고 하며 차기 選擧에 不出 麻를 선언하는 일과 시장 在任 前에 하던 일 露店 果實 商을 하면서 餘生을 보내는 것은 國民을 尊敬하고 後輩들을 키워내며 깨끗한 政治 生活을 마무리하고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가는 분 이였으면 좋겠다.

국민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면 國民들도 수준이 높은 政治에 참여 할 때에 國家의 未來는 앞으로만 精進과 世界舞臺에서 위대한 大韓民國을 만들어 내는 國民이 될 수 있을 것이며 投技꾼 政治人들의 말은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보내는 高 次元의 국민이 그 나라의 發展을 일구어 내는 것이 한걸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한번 예를 들자면, 모 후보가 이번에 저를 國會로 보내주시면 여러분 모두 잘살게 해주겠다지만 當選되면 그런 일 있었나 합니다. 제발 부탁인데 올바른 판단을 할 줄 아는 有權者가 훌륭한 大統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 上記하여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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