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는 아무나 못한다. 뉴스홍보는 누구나 한다.
언론홍보는 아무나 못한다. 뉴스홍보는 누구나 한다.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4.06.15 2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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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카페에 써서 홍보했던 중소상인의 홍보성 글들을 기사로 검색되도록 언론홍보를 주도적으로 한다
▲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언론으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은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누구나 뉴스홍보 달인으로 만드는 것은 달필이 아니다고 강조한다, 그들의 진솔한 마음을 담은 글이 뉴스로 나가는 구조이며, 소셜미디어 도구를 통해서 SNS를 타고 홍보될 뿐이다.” 고 한다.

그동안 블로그 카페에 써서 홍보했던 중소상인의 홍보성 글들을 기사로 검색되도록 언론홍보를 주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제각각 특징과 장점이 다릅니다. 이런 특징과 장점을 제대로 이해해야 SNS를 종합적으로 연동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카페 2차 홍보 수단입니다. 능동적이고 개방적입니다. 저장도 잘 되고 기록성도 높고 검색도 잘 됩니다. 뉴스를 옮기면 또 다른 신뢰가 생성되는 홍보 창입니다.

3차적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밴드, 등 링크를 하면 홍보가 쉽게 될 것입니다. 주의 할 점은 사실이 아니면 죗값을 톡톡히 감수해야 합니다. 거짓 정보를 뉴스로 유포하면 큰일 납니다.

뉴스로서 좋은 글이라면 트위터는 '리트윗'을 통해 글이 다단계로 기하급수로 퍼져 나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확실한 시민의 홍보 기능입니다.

필요한 상품이나 특산물 구매가 진실한 내용으로 뉴스로 알려진다면 엄청나게 많은 팔로워들의 리트윗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식입니다.

뉴스로 먼저 가공한 후 2차적으로 블로그는 기록, 저장, 생산, 검색입니다. 트위터는 휘발, 유통, 일방, 수직입니다. 페이스북은 친근, 수다, 수평, 유통입니다. 그리고 셋 다 공통되는 성격은 감성과 주관과 소통인데 굳이 나눠서 보자면 트위터나 페이스북보다는 블로그가 감성과 주관과 소통이 아무래도 조금 처진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시민기자협회는 단지 뉴스로 가공을 먼저 해서 알리는 것을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실행 하고 있을 뿐입니다.

SNS 가운데 기본은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측면에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따라오기 어렵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는 생산된 콘텐츠를 유통시키는 기능이 뛰어납니다. SNS를 활용하려면 블로그를 기반으로 삼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으로 더욱 폭넓게 홍보하는 등 시민기자협회는 1인미디어의 집합체 성격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뉴스로 1차 가공, 블로그, 카페로 2차 확산, 3차 폭발은 페이스북, 트잇, 밴드, 카카오스토리 등으로 연쇄반응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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