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송전탑 반대 농성장 철거 현장 국회의원보좌관 체포
밀양송전탑 반대 농성장 철거 현장 국회의원보좌관 체포
  • 김준교 시민기자
  • 승인 2014.06.1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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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공무수행 도중 벌생한일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준교 시민기자 ]11일 밀양송전탑반대농성장 철거현장에서 현직국회의원보좌관 최모씨(39)씨가 공무수행중 경찰에 연행 됐다.

 최씨는 농성장불법철거에 대해항의하는중에 의경폭행했다는 이유로 연행이됬다.
 
주변에있던 시민과주민들은 경찰이 폭행을 당하지도 안았으면서 불법적으로 연행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밀양경찰서 모과장은 항의하는 주민들에게 폭언을 하는등 기동대원들은 수녀님들을 두건을 뺏았는가 하며 사람들을 다치게했다.
 
11일 모뉴스영상에서는 경찰이 밀양시공무원들과 함께 농성장을 철거하는 장면이나와 비축을 사고있다.
 
한편연행되었다 최모씨는 본기자와 통화에서 저는 공무수행중이 였고 농성장철거에 항의하자 경찰이 체포했다고 말했다 경찰관계자는 할말이없다면 답변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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