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앞으로도 한미FTA폐기 투쟁 계속나갈것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준교 시민기자 ]12일 통합진보당 김선동 전남순천곡성지역 국회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했다 김의원은 당시 한나라당이 한미FTA날치기를 제지 하려다 국회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트려 화약류및총포류관리법위반으로 기소되었다 1,2심에서는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이선고가 되었고 대법원 선고에서도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이 선고되 의원직을 상실했다 현행법상 국회의원이 형사법상 금고이상의 형이 나오면 의원직을 상실하게된다 따라서 7월재보궐선거 지역이 13곳에서 14곳으로 1곳더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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