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평생교육원, 언론홍보관리사 전국 '첫' 강의 시작.
미래평생교육원, 언론홍보관리사 전국 '첫' 강의 시작.
  • 김학영 기자회원
  • 승인 2014.06.02 2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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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말부터 선착순 접수로 수강생을 받는다.
▲ 미래평생교육원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미래평생교육원, 언론홍보관리사 전국 처음으로 강의를 시작하고, 2014년 6월 말부터 선착순 접수로 수강생을 받는다.

언론홍보관리사는 뉴스로 홍보하는 기능을 배워 회사를 언론으로 알리는 전문가 과정

미래평생교육원에서는 언론홍보관리사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60시간 강의를 시작한다.
언론홍보관리사는 회사, 기업, 병원, 관공서 등을 포털에 검색되는 뉴스로 직접 알리는 기능을 배워서 홍보를 담당 책임지고 관리하는 신 패러다임이다.

언론홍보, 뉴스홍보, 홍보마케팅, 브랜드마케팅, 보도자료 기사쓰기 달인강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미래평생교육원에서 진행 된다.

▲ 뉴스로 홍보하기 책
언론홍보관리사는 말한다. “우리 회사가 뉴스에 엄청 나왔어” “우리 회사 제품이 뉴스에 많이 나왔다.” 언론홍보관리사는 홍보에 자신을 갖게 된다. 홍보에 앞장서야 기업이 산다. 1천 원짜리 제품, 3천원 들여 홍보하는 시대이다. 그만큼 홍보가 어려우나 ‘홍보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고 설명한다.

기업체나 사업자 입장에서 회사를 홍보한다든지 제품을 홍보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시대가 바뀌고 있다. 언론가공행위는 기자의 특권이었으나, 21세기는 시민이 기사를 가공해서 알리는 구조이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자이고,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 교학처장인 고성중 강사는 다년간 축적된 기자 경험을 살려 SNS,소셜미디어와 혼합형 홍보 전략을 펼치면서 수강생 들을 홍보달인으로 만든다.

▲ 미래평생교육원
교육문의-광주 미래평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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