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인 내용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SNS 의 특징 때문에 전 세계로 퍼졌던 것이다.

기사쓰기가 왜 어려운가? 기사체를 자주 접하기도 어렵고, 신문에 게재된 글처럼 보여져야하기 때문에 ‘내 글은 그렇지가 못하다’고 하는 자발적 판단에 기사를 써 보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싸이가 대통령보다 더 유명하다. 보편적인 내용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SNS 의 특징 때문에 전 세계로 퍼졌던 것이다.
시민의 글, 중소상공인의 홍보 글, 농업 특산물의 홍보 글, 블로그, 카페의 글 등이 이제는 뉴스로 게재할 수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가입하여 글을 써보면, 3군데 이상 ‘포털’ 기사로 검색되고 뉴스로 홍보가 되는 혜택이 있다.
수천만 의 블로그 카페, 이제는 뉴스로 활성화 되는 검색기사가 뜨고 있다. 단 언론사의 특징에 따라 본인이 홍보성 글을 쓸 것인지, 소명성 글을 쓸 것인지 취사(取捨)선택[쓸 것은 쓰고 버릴 것은 버림]을 해야 한다.
기사쓰기란 참으로 어려울 것 만 같은 기자들의 특권이 숨어있었으나, 21세기를 살면서 新미디어의 방향성을 알아야 한다.
6하 원칙, 지키면 더 좋지만, 못 지켜는 서툰 내용도 ‘다’ 알아먹는 소셜미디어 세상이다. 좋은 기사란, 있는 사실로 진솔하게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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