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을규 기자 ] 경북 경주시 안압지 꽃밭에 아편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편꽃은 양귀비꽃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는 당나라 현종의 황후이며 당시 최고 미인이었던 양귀비에 비길 만큼 꽃이 아름답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꽃은 5, 6월에 흰색, 붉은 색, 자주색 등 여러 가지 빛깔로 피고 줄기 끝에 1개씩 위를 향해 달리며, 꽃봉오리 때는 밑으로 처진다. 아시아 열대, 온대 지방과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을규 기자 kimeulkyu@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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