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8억, 하루 1천만 원 전관예우 ‘법’ 지켜가며 커가는 법조인
연봉 38억, 하루 1천만 원 전관예우 ‘법’ 지켜가며 커가는 법조인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4.05.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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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기 전비서관도 로펌 급료 1억 원으로 시비 거리로 문제시 되었다. 하루 3백3십만 원 수입도 적은 돈이 아니다. 하루 1천만 원씩 벌었던 훌륭한 분이 국무총리로 내정 중이나 매스컴에서 난리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연봉 38억 하루 1천만 원 전관예우 ‘법’ 지켜가며 커가는 구조 

정동기 전비서관도 로펌 급료 1억 원으로 시비 거리로 문제시 되었다. 하루 3백3십만 원 수입도 적은 돈이 아니다. 하루 1천만 원씩 벌었던 훌륭한 분이 국무총리로 내정 중이나 매스컴에서 난리다.

“저는 항상 바르게 살아 왔습니다.” “재산에 대해 송구스럽다.”
하루 천만 원 수입 법조인 국무총리 하면 잘 할까, 연봉 38억, 변호사 5개월간 수입 수십억, 11억 원 사회 환원 하겠다고 했다.

과정이 중요하다.
현실을 보려면 지난 과거를 보면 알고, 현실을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

안대희 11억 사회 환원에 대해 네티즌 반응은 “총리 돈으로 산다. 돈이면 다 되는구나, 원칙이 무너진 세상을 누구를 탓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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