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 농축산어민 홍보전도사, 언론홍보, 뉴스로 홍보하고 있다. SNS 2차 홍보, 상위노출 효과 크다.
중소상공인, 농축산어민 홍보전도사, 언론홍보, 뉴스로 홍보하고 있다. SNS 2차 홍보, 상위노출 효과 크다.
  • 나환주 기자회원
  • 승인 2014.05.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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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 언론홍보,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강의, 중소상공인 호응 커
▲ 뉴스로 홍보하기 뉴스검색1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나환주 기자]강소농, 중소상공인, 농축산, 특산물 관계자들은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의  강의에 귀를 귀울이고 있다. 뉴스로 홍보하기 강의를 신청하는 지자체 기관이 많아져서 강사는 전국을 순회 하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뉴스로 홍보를 하고 있는 회원들은 홍보성 글이 "뉴스로 검색되게 해서 2차로 SNS를 연동하거나, 소셜미디어와 합병되어 홍보의  '끝'을 경험한다.고 했고,  뉴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블로그 창과 신뢰도 높은 카페의 글로 브랜드화 되는 과정이다고 설명하고 있다.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50) '한국시민저널리스대학 교학처장'은 언론홍보 어렵지 않고 아무나 할 수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일반 뉴스로도 충분하지만 동영상 뉴스로 만들어진 홍보뉴스가 3개 포털에 뉴스로 검색된다고 했다. (동영상 10분 교육 후 실현 가능, 10분 후 뉴스 배포 검색)

▲ 뉴스로 홍보하기 검색 2
블로그 카페 상위노출 아무나 하지 못한다. 상위 노출을 해야 효과를 보는 블로그, 카페보다 뉴스로 홍보하는 기능만 배우면 '자기상품' '자기 일' 브랜드화기 쉽다. 뉴스로 검색은 바로 바로 상위 노출 된다.

전국 중소상공인, 농축산어민 언론으로 홍보하며,  뉴스로 홍보하고 있다. SNS 2차 홍보, 상위노출 효과가 크다. 
▲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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