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은 말한다. 블로그 상위노출보다 편한 뉴스 노출은 획기적 홍보이며,SNS 를 배운 사람은 더 좋다고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언론홍보 누구나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뜬다.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은 말한다. 블로그 상위노출보다 편한 뉴스 노출은 획기적 홍보라고 말한다. SNS 도구를 배웠던 사람은 홍보하기가 더 좋다.
언론으로 홍보하는 기능을 배우려면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에게 물어보면 -끝-
그동안 언론홍보는 여유 있는 회사의 전유물 이었다. 경제적 부담과 아무나 하지 못하는 ‘기능’(언론홍보)의 권한이 묶어져 있었기에 지금부터 말하는 ‘언론으로 홍보’하는 기능은 획기적인 패러다임이다.
큰 회사, 병원, 등이 ‘뉴스’에 언론으로 홍보를 한다는 말부터 따져보면 언론으로 홍보하는 이미지 기사를 써서 홍보했던 뉴스를 말한다.
역사의 뒤를 보면,
1980년 뉴스를 다루는 사람을 잡아다 죽였다고 한다. 함부로 말을 하면 사람을 죽이는 시대가 있었다. 경찰이 고문으로 학생을 죽이는 사고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현실로 오면 시민기자(한국시민기자협회)의 글도 하루 수만 명이 보는 세상이다. 크릭 수가 많은 것은 9만 여건이 넘는 페이지 뷰가 일어나기도 한다.
여기서 회사를 피알[PR (public relations)]하든 상품을 홍보하든, 그동안, 블로그나 카페를 이용해 나름 홍보를 해왔다.
블로그 카페 상위노출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시간과 노력이 남보다 앞서야 하는 고통이 따른다. 5위 안의 상위 노출시키기는 너무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라는 말이다.
농민이나 회사를 운영하면서 블로그에 글을 올려서 SNS에 홍보를 하면 좋겠지만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사용하기는 쉽게 만들어 졌지만, 엄청난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기가 말도 못한다.
젊은 사람들이야 쉽게 할 수 있지만 대부분 중소기업 대표들은 나이가 있다. 그러기에 블로그 카페 아무나 상위 노출 못하는 어려움을 안고 있다.
뉴스로 홍보하기는 뉴스가공을 하는 기능을 배우면 되는 것이고, 지속적인 뉴스로 브랜드화가 가능하다.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은 그동안 기자아카데미를 수없이 진행 해오면서 농, 특산물 관련업종 회사의 홍보 중에 뉴스로 홍보하는 기능을 배우면 모두 즐거워하며, 진작 배웠으면 좋았겠다고 말하는 수강생들을 많이 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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