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사과와 총리 교체로 청해진 해운 회장 유벙언 일가는 인도될 수 있을 것인가?
대통령 사과와 총리 교체로 청해진 해운 회장 유벙언 일가는 인도될 수 있을 것인가?
  • 이현우 시민기자
  • 승인 2014.05.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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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외교사례
▲ UAE 산전 협약 출국 이전에 나타난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을 보이고 있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현우 시민기자 ] 박대통령이 UAE 산전 협약전 21일날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명박 대통령 이후로 두번째 담화문을 작성하고 21분동안 발표를 하면서 국가 혁신과 그에 따른 차선책과 대책을 발표하고 구원파의 신병인도를 위해 김기춘 비서실장을 제외한 국무총리는 대법관 출신의 안대희 분이 선출이 확정되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강직하기로 소문이 나있으며 야당과 정당을 가리지 않고 잘잘못과 정부 관료와 대기업일가의 유착관계를 끊기로 마음을 먹고 청와대에서 인선관계상 파격적인 인사 절차를 통해 선택되었다.

유벙언 일가의 청해진 해운은 비자금 횡령 뿐만 아니라 많은 구원파 신도의 지지를 받고 있다.
검찰이 특수 검거 작전을 위해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의 심장인 금수대를 진입했지만 유벙언은 다른 신도의 집에 머물면서 사건이 종결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다.

차남과 장남도 외국에 거류하면서 안전시행 시책보다도 구원파의 신앙적인 즉 한 번 회개를 하면 그 신도의 영혼이 천국으로 인도된다는 설교를 했기 때문에 많은 지지파를 얻고 있는 입장이다.

▲ 구원파의 본산지인 금수대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청해진 해운 유벙언 회장은 또다시 도피를 하였다.
이번 내각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이 바뀌지 않은 이유는 구원파와 김기춘 비서실장과의 십년전 갈등에 있어서다. 김기춘 비서실장(74)이 법무부 장관일때  유병언 일가의 세금 포탈 사건이 있었고 유벙언은 공소기간이 끝날때까지 작금의 세월호 사건 처럼 금수대나 다른 외국으로 출입국 금지가 떨어지기 이전에 도피한 사실이 있다.
박대통령이 인선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을 해임하지 않은 이유는 이전 구원파 사건 조사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비서실장의 위치에서 박대통령을 보좌하고 국가 안전처를 집행해고 감독해야 하는 간접적인 지도절차때문에 비서실장에서 해임되지 않은 이유가 있다.
▲ 안대희 국무총리 내정자는 정당과 상관없이 대한민국의 개혁을 위해 발벗고 나서겠다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박대통령은 이번 사건은 관피아(관료+마피아)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특검을 통해 정계와 유착관계를 확실히 김기춘 비서실장과 안대희 총리 내정자를 통해 뿌리를 뽑겠다는 입장이다.
남재준 국정원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해임된 이후로 오늘 또다시 대한민국 해상 인근 초계함에 두번의 박격포 지시를 내린 김정은 북한 체제는 정권 유지와 내부 분열 등 6.4 지방선거등의 중요한 대한민국의 일정 중 도발지시를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바이다.
▲ 러시아와 미국의 영토분쟁과 밀거래 장비 수입등 북한과 북베트남의 지원을 통한 소비에트 연방과 중국의 공산권 강화 정책에 대한 문서중 일부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지금 밀월동맹을 맺었다는 조선일보의 보도로서 미국을 견제하기 시작했다.

위 세번째 사진은 당시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와 정책을 보여주는 국가문서의 일부분 중 하나이다.
통킹함 사건이 북베트남의 공산권 약화를 위해 미국 내각에서 초계함 폭파를 지시하여 이번 세월호는 지금의 정권을 겨냥한 반 정부의 시민심 이탈을 초래했다는 점에서 몇가지 유사한 점이 있다.

사진의 해석은 소비에트 연방(지금의 러시아)가 DMZ등 북베트남의 공산권 유지를 위해 장비공급을 시도 했다는 것이다. 그 이후로 러시아 견제를 위해 미국 USSR 이지스 함이 한국 동해근처로 진입하여 러시아 북한과 중국에 외교적 압력을 넣었다는 국가 보고서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미국의 제해권과 동아시아를 향한 세계 열강들의 경경쟁체제를 알 수있는 배경에 대한  사실이기도 하다. 만약 세번째 사진처럼 이번달 과거 공산권 붕괴 이후 또다시 러시아와 중국이 밀월동맹을 맺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 대규모 군사훈련 참여 가스 협상등 진행으로 한 미일 동맹을 견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시진핑 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그리고 세월호 사건을 이용한 북한의 작금의 도발이 비밀 협상을 통한 반미적인 전략으로 간다면 필시 한국 선거와 서민경제에 그다지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의 도발 이전에 세계 각축의 사건사고 평양 아파트 붕괴와 터키 탄광이 허물어저셔 각국에서 희생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터키 총리 또한 교통사고 만큼이나 흔히 일어날수 있었던 사건이라는 말을 통해 반정부시위가 대한 민국 광화문에서 일어난 것처럼 과반수 이상의 정치적인 지지도를 잃고 말았다.

유벙언 일가의 신병이 확보되고 그뿐만 아니라 싼 건물자재와 그리고 규제완화를 통한 비정상적인 관행을 한국에서 뿌리 뽑지 못한다면 또다시 많은 국민들이 사회적인 희생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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