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좌측부터 국민생활체육전국육상연합회 오인환 부회장, 윤여춘 회장, 국가원로회의 임영기 사무처장, 정찬영 기획위원, 양정환 기획위원. <사진=김선희>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선희 기자회원 ] 국민생활체육전국육상연합회 윤여춘 회장과 마라톤 이봉주 선수를 지도한 전 국가대표 감독 오인환 부회장과 정찬영 국가원로회의 기획위원이 19일(월) 오전, 국가원로회의 사무처를 예방하여 국가원로회의 임영기 사무처장과 상호 우의를 바탕으로 육상을 비롯한 국민체육 발전에 함께 노력하기로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