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주관하는 e-비즈니스 리더양성과정 ‘언론홍보교육’ 뉴스로 홍보하기 교육은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 15일 언론으로 홍보하기 ‘’저자‘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 고성중(50)이 순천시 e-비즈니스 리더양성 교육에 특강을 진행했다.

순천시는 2014년, 4월3일부터 11월13일 까지 순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다양한 리더교육을 받고 있다.

농축산식품에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순천시민들 중, 농축산 리더 그룹인 교육생이 극찬을 하면서 ‘뉴스’ 언론으로 홍보하는 기능을 배웠다.

그 동안 블로그, 카페를 이용해 홍보를 해왔던, 교육생들은 카페나, 블로그의 한계성을 토로했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상위노출이 어려운 과정을 때문에 새로운 패러다임인 뉴스로 홍보를 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이구동성으로 ‘진짜’ 홍보에 필요했던 교육이었다고 했다.

또한 지금까지 블로그, 카페에 글, 사진, 등 을 게재하여 소셜미디어 SNS 도구를 이용하면서 미디어에 홍보해 왔었지만, 상위노출은 어렵고 힘든 일이라며, 전혀 새로운 홍보마케팅의 최고인 ‘뉴스로 홍보하기’ 교육을 받으면서 제대로 홍보 될 것이라고 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혁규, 반승환 ,차영민 ,조익대 ,제혜진 ,강은순 ,조용익 ,박윤순 ,서인승, 장후철, 김억수, 신선미, 등 대다수 교육생들은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이었다고, 배움의 열정이 대단했다.

고성중 총장의 뉴스로 홍보하는 ‘언론홍보‘ 강의는 중소상공인,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민, 농어민, 농축산 생산관련 특산품 판매자들의 홍보를 책임져줄 새로운 패러다임이다라고 설명하고, 전국순회 교육 하고 있다.

한국벤처농업대학을 다녔다는 S씨(58)는 “블로그나 카페는, 농민들이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홍보한다는 게 ‘한계’가 있습니다. 블로그 전문 강사나, SNS전문 강사들이 수없이 많은 강의를 하면서 가르쳐 줘도 블로그 상위 노출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며, 최고 전문가나, 시간이 많이 나는 한가한 농민들의 입장이라고 했다.”

블로그 상위노출이 어렵다고 말하는, 한국벤처농업대학 졸업생 S씨는 뉴스로 홍보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면서 강사의 아이디어가 ‘대단하다,’고 했다.

순천시청 농촌지원과 신윤호 주무관이 운영하는 e-비즈니스 리더 양성과정에서 교육생들은 눈이 휘둥글 해졌다며, 블로그, 카페 홍보에 지쳐있던 농민들이 효과가 바로 있는 뉴스로 홍보하기 강의는 매력 있는 교육이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