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특산물 홍보 대박, ‘뉴스 홍보교육’ 눈이 휘둥글
농민, 특산물 홍보 대박, ‘뉴스 홍보교육’ 눈이 휘둥글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4.05.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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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블로그, 카페에 SNS에 글(사진)을 게재하여 소셜미디어 도구를 이용하면서 SNS로 홍보해 왔었지만, 전혀 새로운 홍보마케팅의 뉴스로 홍보하기 교육을 받으면서 홍보의 끝을 경험 했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농민, 특산물 홍보 대박, ‘뉴스 홍보교육’을 받는 수강생들이 전체적으로  눈이 휘둥글 해졌다.

순천시청 농촌지원과 신윤호 주무관이 운영하는 e-비즈니스 리더 양성과정에서 교육생들은 눈이 휘둥글 해졌다. 현실적으로 홍보성인, 자기 글을 뉴스에 올리는 기능을 배울 수 있어서 눈이 휘 둥굴 해졌다.

e-비즈니스 리더 양성과정을 배우고 있는 수강생들은 홍보에 엄청 좋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한국벤처농업대학을 다녔다는 S씨(58)는 “블로그나 카페는 농민들이 홍보한다는게 한계가 있습니다. 블로그 전문강사나, SNS전문강사들이 수없이 많은 강의를 하면서 가르쳐 줘도 블로그 상위 노출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며, 최고 전문가나, 시간이 많이 나는 한가한 농민들의 입장이라고 했다.”

블로그 상위노출이 어렵다는 한국벤처농업대학 졸업생은, 뉴스로 홍보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면서 ‘대단하다,’고 했다.

지금까지 블로그, 카페에 SNS에 글(사진)을 게재하여 소셜미디어 도구를 이용하면서 SNS로 홍보해 왔었지만, 전혀 새로운 홍보마케팅의 뉴스로 홍보하기 교육을 받으면서 홍보의 끝을 경험 했다.

농민들이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홍보개념을 알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진짜 홍보로는 좋겠다’고 교육 열의가 대단 했다.

순천시에서 언론홍보교육이 이뤄진 것은 신윤호 주문관이 농민을 위해서 불철주야 검색하고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노력한 보람이다.

이날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시민저너널리스트 교학처장인 고성중(50) 강사는 5시간 동안 기본 강의를 진행 하면서, 가장 어려운 동영상뉴스강의를 재미있게 가르쳤다.

제 동영상뉴스를 따라서 제작하면서 누구나 동영상 뉴스를 배포 할 수 있도록 강의 했다.

참여한 교육생들은 블로그 상위노출 아무나 하기 어려운데 반해, 고강사님의 언론으로 홍보하기 교육은 쉬워서 좋다고 홍보에 자신이 생겼다고 했다.

그동안 블로그에 글을 써서 카스나 밴드, 등 여러 개의 SNS홍보채널로 홍보했던 효과보다 뉴스 기사를 가지고 홍보하면 더욱 홍보가 잘 되겠다고 했다.

블로그에 지쳐있던 농민들은 바로 효과가 있는 언론홍보 매력 있는 교육이었다고도 칭찬이 자자했었다.

▲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 책자
언론홍보는 중소상공인,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민 농어민, 농축산 생산관련 특산품 판매자들의 홍보를 책임져줄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고성중 강사가 전국을 순회하며, 언론홍보는 중소상공인,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민 농어민, 농축산 생산관련 특산품 판매자들의 홍보를 책임감 있게 교육한다.

뉴스에 언론홍보를 할 수 있는 대상은 한국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이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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