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진선 기자회원 ]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최재용원장이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5년판에 등재됐다. 2014년에 이어 2015년까지 2년 연속 이름이 올라 장안에 화제다.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다.

지난 1899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한 `마르퀴즈 후즈 후`는 매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예술, 과학, 의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 5만여 명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는 세계적 인명사전이다.

최재용 원장이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은 2009년부터 현재 까지 'SNS 홍보마케팅 불변의 법칙' 등 22권의 소셜미디어 관련 서적을 출판했고 해외 학술대회와 컨퍼런스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ICT활용 사례연구' 등 소셜미디어 관련 논문을 발표하며 꾸준히 연구해왔기 때문이다.

최 원장은 특히 중소상공인의 SNS 마케팅 활용 교육을 통한 SNS 활용 저변확대와 매출상승과의 연관관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단법인 중소상공인SNS마케팅지원협회'를 설립하는 등 중소상공인의 SNS 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한바 있다.

또 그는 세계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외에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세계 100대 전문가, 세계 100대 교육자에도 등재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IT 뉴미디어분야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www.mdkorea.net 에서는 최재용 원장의 2년 연속 세계3대 인명사전 등재를 기념해 매주 수요일 저녁 서울 신림동 교육장에서 무료 SNS 홍보마케팅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