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 별거 아닙니다" 이제는 시민이 직접한다고 했다

언론 '홍보'를 본인들이 쉬운 필체로 ‘직접’ 뉴스로 가공해서 언론에 홍보 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는 게, 교육의 장점이다.
고강사는 음해성만 아니면 어떤 내용이든 언론으로 홍보하고,언론마케팅 책임진다고 장담하고 있다. "언론홍보 별거 아닙니다" 이제는 시민이 직접합니다“ 했다.
돈 많은 회사들은 조, 중, 동 신문에 개제하면 되지만. 돈 없고 가난한 시민들은 언론홍보 꿈도 못 꾼다고 하면서, 블로그 가 ‘홍보’에 좋긴 하지만 엄청난 시간투자와 공력이 들어가야 빛을 발한다고, 설명하면서, 늦게 시작한 블로거 일수록 뉴스로 홍보를 하면 답이 나온다고 설명하고 있다.
뉴스 가공을 시민이 바로 하는 세상이 도래 되었다. 또한 10분 안에 동영상뉴스가 유투브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알려지는 SNS세상이다고 강조했다.
중소상공인, 중소기업, 소상공인, 홍보 뉴스로 책임진다. 기성기자의 특권이었던 뉴스를 가공하여 언론홍보 마케팅을 지금은 아무나 할 수 있도록 새로운 패러다임이 탄생 했다.
그 동안 중소상공인의 홍보는 블로그나 카페의 글을 통해서 유투브, 트윗,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모든 SNS를 통해서 공유 되었다. 달라진 점은 언론으로 알려진 내용을 SNS도구를 활용하여 원하는 만큼 활용하면 된다.

블로그 상위노출 쉽지 않는 것은 모르는 이가 있을까? 5위 안에 상위 노출되지 않으면 효과는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한국시민기자협회의 뉴스로 홍보하기 책 저자 고성중 총장은 전국 지자체 농어민 비즈니스 리더양성, 역량강화 교육 등 교육하고 있다.
주 교육 내용은 중소상공인이, 특산물, 특산품, 홍보해야 하는 내용을 뉴스로 가공해서 다음, 네이트. 줌 등을 통해서 토털에 뉴스로 알려지는 기능을 교육하고 있다.
뉴스 가공을 아무나 할 수 없는 특징을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는 누구나 가공할 수 할 수 있도록 착안하여 불특정 시민이 뉴스를 가공하여 홍보 할 수 있도록 했다.
블로그 상위 노출보다 더 강한 팩트로 다가가는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홍보’하기 책 저자 고성중 강사는, 강사달인이라는 호칭이 붙어 유명강사보다 더 바쁜 강의 일정에 뉴스로 홍보하는 강의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강의시간 : 최저 5시간이상
강의장소 : 전국 어디서나
[강의 목표]
1.뉴스기사 만드는 방법과 언론 PR의 기본인 보도자료 작성법
<창의적인 보도자료 기획작성>
2.검색 뉴스 기사화 홍보 되는 보도자료 작성 실습
<포털 검색기사로의 언론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3. 사진 동영상 기사 만들기
[강의 방식]
“이론적인 설명에 지쳤다. 현실적 검색기사로 5분 안에 보이는 현장형 뉴스홍보 마케팅”을 알아보자. 현직기자가 가르치는 기자의 검색기사 만드는 방법을 그대로 전수, 답습한다. “
뉴스홍보 마케팅 글쓰기를 기사로 유포하는 실전 및 실무 위주로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사진과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줍니다. SNS를 이용한 동영상 뉴스 만들어 언론홍보로 백배 더 멋진 당신을 만들어 드립니다.
[강사역력]
한국시민기자 강의 100회 이상 현재 진행형
'90국제태권도신문 120개국 3년 연재
(재)한국마리나산업진흥재단 칼럼리스트
‘14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설립
(현)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 교학처장
언론홍보 시민기자 1500여명 양성
(현)보도자료 전문통신사 뉴스와이어 팀장
(현)(사)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
(현)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 발행인
(현)‘12년 언론인 대상수상
(현)동네방네 홍보대행사 대표
(현)한국평화언론대상 심사위원장
(현)한국시민문화문화예술대전 추진위원장
(현)국제 언론인 클럽 자문위원
(현)국가원로회의 국민위원
(현)한국시민공공저널리즘 연구소장
(전)무등일보, 광주매일 시민기자팀장, 호남매일신문 코리아뉴스 팀장, 서울일보 부국장
저서: 기자아카데미, 기자아카데미 시험 문제집, 초심자를 위한 기사쓰기 지침서
press 언론홍보, 언론으로 홍보하기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