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사회 공권력을 가지고 시민을 망하게 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사회 공권력을 가지고 시민을 망하게 했다.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4.05.14 0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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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9번 공판을 하고 20번 째 무죄 판결을 받았으니 ‘그동안 고춧가루 생산공장은 문을 닫았고 피땀 흘려 번 돈은 종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거만한 행위로 망했습니다."
고성중 시민기자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광주광역시 광산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사회 공권력을 가지고 시민을  망하게 했던 사연이다.

"제가 돈이 많아서 19번이나 재판을 했나요 억울해서 한 것입니다." “결국 19번 공판을 하고 20번 째 무죄 판결을 받았으니 ‘그동안 고춧가루 생산공장은 문을 닫았고 피땀 흘려 번 돈은 종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거만한 행위로 망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식품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기관으로, 농식품안전성조사, 친환경/GAP인증제, 원산지/GMO표시제 관리, 농산물검사, 농업경영체 등록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공권력으로 시민을 망하게 해놓고 버젓이 승진만 하네요......”

"이번 사건이 시작 됐을 때부터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실수와 음해적으로 꾐에 빠져 조작된 사건이구나라고 판단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남지원에서 무고한 시민에게 죄를 만들어내고, 철저한 언론플레이로 망한 기업보상은 커녕, 햅섭 공장만 망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이 실수해서 햅섭 고춧가루 공장 망하고, 공식사과도 없는 사회구조 “광주전남농산물품질관리원 거만한 행위로 진짜로 망했습니다."

“결국 19번 공판을 하고 20번 째 무죄 판결을 받았으니 ‘그동안 공장은 문을 닫았고 피땀 흘려 번 돈은 종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거만한 행위로 망했습니다." 수거해간 고춧가루도 보상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공권력을 가지고 시민을 기만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공권력이 사회를 밝히는 목적으로 또 다른 실수의 번복은 누가 책임지는가?

관에서 무고한 시민에게 죄를 만들어내고, 철저한 언론플레이로 망한 기업
보상은 없고 햅섭공장만 망했습니다.

이번 경우도 고추햅섭공장으로 인정받기까지 수십 년 세월 양심으로 버텨온 방앗간이지만
사법권 있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의 실수로 햅섭공장은 망했다. 그리고 보복이 두려워서 손해배상도 청구하지 못하고 있다. 고 했다.

당시 “관리감독처에서 연락을 받거나 무엇인가 잘못되었으니 시정하라는 작은 지시한번 받아보지 못한 상태에서 2011년 12월13일 오전 10시경 광주전남농산물품관원,kbs,mbc 기자등 11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들이닥쳤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이 협의 없다고 해놓고 방송에 바로 나갔다. 방송에 나간 이후 날벼락은 벌어지고 집사람은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으며,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 후 공장은 망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2011년 12월 13일 저희 공장 현장을 비롯해서 5시간이상을 압수 조사한 결과 증명서 5장(“법인의 협의 없음”“차량 협의 없음”“대표자 협의 없음” “창고동 협의 없음” “공장장 자택 협의 없음”)을 수사공무원이 발부하여 주고 우리를 안심시키듯 돌아간 뒤 2시간도 채 안되어 뉴스에 중국산을 섞어 국산으로 둔갑시킨 거짓고추가루를 판매한 것으로 매도방송을 하였으니 어느 누구라도 미치지 않고 제 정신으로 버틸 수 있겠습니까?

친척 중에 법으로 저를 지켜 줄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직원들 총으로 쏴 죽이고 싶었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기자님 같으면 더 한 욕을 했을 겁니다“ 했다.

“이후 조사하는 조사관들도 조사 결과 없이 방송에 먼저 보도한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고 시인했습니다.” 잘못만 시인하고 저는 쫄딱 망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무섭습니다. 그 들의 횡포는 없을까요, "망한 기업의 보상은 누가 합니까. 기자들이 합니까, 방송사에서 합니까!

이 기사는 ‘제보했던 본인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무서우니 기사 내는 것을 포기하겠다고 했으나, 사회를 밝혀나가는 시민언론단체 입장으로 지속적으로 기사를 게재 하여 다시는 명분 없는 일로 시민을 괴롭히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들의 기세가 거만하기가 판, 검사 보다 더한 공권력을 가지고 시민을 대하고 있다. 죄 없는 사람에게 죄를 가공하는 기술까지 발휘하는 기관으로 전락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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