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공무원이여 사회규칙을 깨라
광주광역시 공무원이여 사회규칙을 깨라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4.05.12 0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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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청 대변인실은 22억 이상의 혈세를 명분상 홍보비로 언론사에 집행하면서 시민에게 죄를 도모하고 있다. 지적기사를 다루지 않는 언론사가 많아지고 있다. 사회가 썩어가는데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세월호, 광주광역시청, 광산구청, 세월호는 전두환 전 대통령 때부터 철저한 준비 속에 국가 통수권자들과 짜고 비리를 저지르고 있었다.

전두환은 공직자 최고의 자리에서 국민에게 총알로 선물을 하고, 강운태 전시장은 관권선거로 자기 대신 두 명의 부하직원이 구속되었다. 광산구청 모 청장은 권력을 이용해 건축 비리를 저질렀다.

사회의 규칙을 공무원들이 앞서서 깨고 있다. 엊그제는 e 국회의원의 집사람이 선거법위반으로 문제를 일켰다고 한다. 대신 벌받으면 정리되는 구조가 문제이다. 원인 제공자에게 책임을 묻는 사회규칙이 새로 재정되어야 한다. 

지식인들이 사회를 가지고 장남을 친다. 도가 지나친 문제들이 일어나도 기자들은 한통속이다. 

밝은 사회를 만들고자 박근혜 대통령은 진짜 노력하고 있다. 하위 공적 업무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방법은 철저한 조사와 세무조사를 통해 재산도 환수하고 공적업무 근처에도 오지 못하게 차단해야 한다.

죄를 지고, 살짝 꼬리만 자르고 가면 해결되는 사회가 한국사회다
참 살기 좋은 나라, 비리를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저지르고 잘사는 나라가 한국사회다.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청 대변인실은 22억 이상의 혈세를 명분상 홍보비로 언론사에 집행하면서 시민에게 죄를 도모하고 있다. 지적기사를 다루지 않는 언론사가 많아지고 있다.  사회가 썩어가는데 기자들도 공조를 하고 있는셈이니 더욱 부패한 사회가 머지 않았다.

돈으로 언론에 재갈을 물려 하수인으로 전락하게 하는 작금의 현실이, 곧 공무원이 사회를 썩어문드러지게 만들고 있는 주체가 되고 있는 사회에 시민은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고민이다.


공무원이여 부지런히 밝은 사회를 저해하는 범법행위로 규칙을 깨라 그것은 自業自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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