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사회질서 누가 무너뜨린가?
밝은 사회질서 누가 무너뜨린가?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4.05.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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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도 공직자 부패요,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관련된 광주광역시청 대변인실 관권선거도 공직자 부패현상이며,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백억 대 건축 ‘사업승인’ 건도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무원 부패로 일어난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공직자가 사회 질서를 무너뜨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사회현상은 오래 되었다.

한국사회는 공직자, 지식인이 사회를 기만하고 더럽히고 있다.
서민들은 먹고살기 바쁜 탓에 공적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할까 하고 믿고 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는 치졸한 사회구조를 만드는 공무원들은 공적업무를 본 시기부터 부조리를 했던 시기까지, 재산을 환수하고 공무를 보지 못하게 법을 제정해야한다.

한국사회가 왜 상탁하부정인가?
현직 대통령은 나라를 바르게 세우기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며 고생하는데, 하위직 공무원 들은 부패를 일삼고 있다.

세월호도 공직자 부패요,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관련된  광주광역시청 대변인실 관권선거도 공직자 부패현상이며,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백억 대 건축 ‘사업승인’ 건도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무원 부패로 일어난 일들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공무원들의 부패잔치 속에서 시민을 기만하고 민주, 인권, 평화를 더럽히고 있다.

공무원의 부패가 사라지도록 어떻게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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