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블로그, 파워블로그, 카페를 통해서 홍보해 왔던 수단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3개 포털 뉴스로 홍보를 하는 언론홍보 시대가 도래되었다.

그동안 블로그, 파워블로그, 카페를 통해서 홍보해 왔던 수단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3개 포털 뉴스로 홍보를 하는 언론홍보 시대가 도래되었다.
한국시민저널리스트 교학처장 고성중(50)은 한국시민기자협회 시민뉴스가 다음, 네이트에 이어 줌(포털3위) 포털까지 언론홍보가 되어 뉴스로 나간다고 했다.

종이신문은 관공서 업무용으로 전락하고 인터넷 신문의 홍보효과가 갈수록 커지는 사회현상은 거부할 수 없는 21세기이다.
일반인이 뉴스로 자기 소식을 알린다. 어림없었던 사회구조가 바뀌고 있다. 시민의 기사가 3개 포털 다음, 네이트, 줌 등 시민의 홍보성 글을 뉴스 NEWS로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언론홍보가 활성화 되는 것이다.
하루 평균 10명의 시민기자가 꾸준하게 가입을 하고 있다. (잘써진 기사는 지면도 나가고 있음) 기자를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기 사업을 기사로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협회를 가입한다.
홍보성 글이 언론홍보를 통해 3개의 포털뉴스로 퍼지고 있으면서, 현재 글을 쓰고 있는 기자가 500여명에 달하고 있지만 올해 말 쯤 되면 2천 여 명은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만큼 사회의 소통이 어렵다는 것이고, 시민이 기만당하는 사회에 살면서 어딘가에는 표출하고자하는 공간이 필요했던 시기이다. 홍보를 하든 부패된 사회를 고발하든 공간이 필요했다는 것을 강조한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하방수 이사장)에서 운영하는 ‘한국시민저널리스트 대학에서는 언론으로 홍보하는 기능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언론으로 홍보‘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SNS를 배운 사람이나 활용하는 사람이 배우기가 더 쉽고, 언론과 소셜미디어가 만나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이 시작되는 교육이다.
21세기는 가상의 세계가 현실이 되는 사회이기에 소셜미디어가 판치는 세상이라 할 수 있다. 생산자보다도 유통업자가 높은 곳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사회구조다. 그만큼 홍보가 상품을 브랜드화 시키는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언론으로 홍보를 어떻게 해” 방법을 몰라 애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론홍보’ 전문가 들이 열정어린 교육에 나섰다.
SNS를 조금이라도 배웠다면, 이제는 본인이 직접 뉴스를 가공해서 뉴스로 홍보를 할 수 있는 시대다. 1인미디어 시대에서 1인 기자시대로 도래되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자인 고성중사무총장은 “언론으로 홍보를 얼마든지 할 수 있게 가르친다” 고 했다.
그동안 블로그, 파워블로그, 카페를 통해서 홍보해 왔던 수단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3개 포털 뉴스로 홍보를 하는 시대가 도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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