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신문식 기자회원 ]
광주광역시 남구 노대동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원장:이홍의. 63세) 건배클럽(회장: 송건원)에서는 9일 10시에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체육관에서 200여명의 회원과 광주광역시 배드민턴연합회장(홍성길). 광주광역시 남구배드민턴연합회장(양승호)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기하고 배드민턴의 생활체육보급을 위하여 성대하게 열렸다.

송건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건배클럽 회원들의 기량과 체력이 좋아지는 것을 볼 때마다 마음이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우리 건배클럽의 배드민턴 체육관의 환경과 기술 및 회원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는 광주광역시 배드민턴연합회장 홍성길 회장님과 광주광역시 남구배드민턴연합회장 양승호 회장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홍성길 회장님은 배드민턴 체육복 상의 300벌을, 남구연합회장은 치약과 칫솔을 선물로 주셨다.”고 말하면서 “뜨거운 박수로 감사의 뜻을 표하자.”고 말했다.

홍성길 광주광역시배드민턴연합회장은 “여러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볼 때 마다 배드민턴이 더 좋아지고 힘이 닿는데 까지 여러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양승호 회장은“ 세월호 참사를 상기하면서 어른들의 잘못으로 학생들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면서 이런 실수는 다시는 없어야 한다.”면서 “우리 모두가 더욱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자.”고 말했다.

빛고을 건강타운 건배(건강타운 배드민턴)클럽한마당 축제는 6월 전국대회를 대비하여 회원들끼리 열띤 기량을 벌였으며 떡과 음료와 과실로 즐거운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