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불법을 자행하면 재산을 환수하고 형벌을 무겁게 줘서 또 다른 반복이 없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돈 벌려면 공무원을 매수하라는 명언이 있다. 성공하는 자들의 필수 항목이다.
기자들도 관에 붙어야 먹고사는 구조를 가지고 사는 사회가 한국사회다. 광주광역시에서 년간 22억 홍보비로 지출하는 대신에, 광주시청의 지적기사는 잠재우고 이로운 기사만 내 보내는 조건에 언론사에게 홍보비를 지급한다, 세상 치고는 참 좋은 세상이다, 시민의 혈세를 가지고 눈가리고 아옹하는 사회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언론은 살아있어야 한다. 그러나 광주의 언론은 이미 죽은지오래다. 나라가 바로 서는데 언론이 바로서야 하는데 모든 국민은 혀를 찬다.
우리나라는 관피아( 공직자 낙하산 인사)가 판치는 나라다. 누이좋고 매부좋고......
그들이 나서야 행정, 일, 사업 등이 쉽게 풀리고 회사가 잘 돌아간다. 국회의원도 가장 많은 혜택을 보면서 가장 많이 일을 하지 않는 나라 ‘당선 후 목에 깁스하는 구조’에서 국민들은 기만당하고 있다.
큰돈을 주고 관피아를 영입하라, 지식인들이 나라를 망치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시민의 혈세를 가지고 공무원들은 먹고사는 나라가 한국사회다.
그들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하고 진정으로 국가를 위해서 일을 할까?
짤리면 철밥통이 아까우니 울며 겨자 먹기로 행동하는 치졸한 사회가 우리 사회다.
이 나라 대통령이 해결해야 하는 일 중에 가장 급선무가 공적업무자들의 태도를 변하게 해야 하는 일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포상금 신고제 도입하고 시민의 일을 자기 집안일처럼 돌보는 자만이 근무하게 만들어야 한다.
늙은 경찰은 젊은 경찰에게 술자리에서 예전의 경우를 들어 핀잔을 준다는 말도 있다.
사회는 변해야 하는데, 저절로 변하지 않는것이 사회다. 시민이 더욱 똑독해져야 한다.
공무원이 불법을 자행하면 재산을 환수하고 형벌을 무겁게 줘서 또 다른 반복이 없어야 한다.
자기일을 바르게 하지 않는것이 불법을 자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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