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국10개 지회 목표,방대한 시민통신사 만들어 간다

2010년 10월9일 창립, 12년 5월 법인인가 후 1J2013년 광주/전남지부를 구성하여 처음으로 단체 취재를 실시하면서 회원 간의 친목도모와 지부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기자회원들은 조금씩 발전해가는 협회를 보면서 각자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광주전남/지부 임인채(53)회장은 앞으로 7~8월은 단합된 모습으로 회원을 결집시키기 위해서 “우선 정으로 뭉치는 단체를 만들 계획이다”고 했다.
신입회원 정덕구(64)는 “협회가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사회를 밝혀 나가는 과정인데, 정말 훌륭한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고성중 사무총장은 전국적으로 지회를 구성하여 2014년까지 전국5개 지역으로 지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협회의 주기 능은 불특정시민에게 멋진 글쓰기를 가르쳐 언론으로 홍보하는 기능을 알려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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